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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묻는질문

[음주운전] 음주운전3회처벌, 세 번째 적발이라면 실형 가능성까지 검토해야 합니다

26.07.21 | 조회수 4

Q1. 음주운전3회처벌은 세 번째 적발이면 무조건 실형이 선고되나요?

 

 

A1. 음주운전3회처벌을 검색하는 분들은 세 번째로 단속되면 무조건 구속되거나 실형이 선고되는지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주운전3회처벌을 검색하는 분들은 세 번째로 단속되면 무조건 구속되거나 실형이 선고되는지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음주운전 전력이 세 번이라는 사실만으로 실형이 자동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이전 처벌의 시점과 이번 혈중알코올농도, 사고 발생 여부, 운전거리, 재범 간격과 범행 이후의 태도를 종합해 처벌이 결정됩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은 음주운전이나 음주측정거부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받아 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이내에 다시 음주운전 또는 측정거부를 한 경우 가중된 법정형을 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흔히 말하는 음주운전3회처벌도 단순히 평생 적발 횟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만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 최근 전력의 확정일과 이번 범행일 사이의 기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0년 이내 재범에 해당하면서 이번 혈중알코올농도가 0.03% 이상 0.2% 미만이라면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규정되어 있고,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이면 2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이나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음주측정을 거부한 재범 사건 역시 1년 이상 6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문제 될 수 있어요.

 

 

이처럼 재범 가중 규정에는 징역형뿐 아니라 벌금형도 함께 규정되어 있으므로 법률상 반드시 실형만 선고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세 번째 적발이라면 이미 두 차례의 처벌과 음주운전 예방 기회를 받았음에도 다시 범행했다는 점에서 재범 위험성이 높게 평가될 수 있고, 이전 사건에서 벌금형이나 집행유예를 받은 뒤 짧은 기간 안에 다시 적발되었다면 실형 가능성은 상당히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도 혈중알코올농도가 높았거나 사고를 일으킨 전력이 있고, 이번에도 장거리를 운전했거나 동승자가 있었으며, 단속 과정에서 도주하거나 측정을 거부했다면 불리한 사정이 중첩될 수 있어요.

 

 

반대로 교통사고가 발생하지 않았고 운전거리가 짧으며, 마지막 음주운전 전력과 상당한 시간 간격이 있고, 범행 직후부터 차량을 처분하거나 금주치료를 시작하는 등 재범방지 노력을 구체적으로 보였다면 양형 과정에서 참작될 여지가 있습니다.

 

 

다만 생계 때문에 운전했다거나 술을 조금만 마셨다는 사정만으로 선처가 보장되는 것은 아니며, 음주운전3회처벌 사건에서는 말로 반성한다고 주장하기보다 재범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를 자료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세 번째 적발이라는 이유만으로 실형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초범이나 단순 재범 사건보다 법원이 엄격하게 판단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경찰 조사 초기부터 이전 판결문과 처벌 내역, 이번 단속 경위와 객관적인 양형자료를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Q2. 음주운전3회처벌은 혈중알코올농도와 사고 발생 여부에 따라 얼마나 달라지나요?

 

 

A2. 음주운전3회처벌은 이전 전력의 횟수만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이번 사건의 혈중알코올농도와 운전 경위, 교통사고 발생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며, 이 기준을 넘은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하면 형사처벌과 운전면허 행정처분이 함께 문제 됩니다.

 

 

재범 가중 규정이 적용되는 사건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인지, 0.03% 이상 0.2% 미만인지에 따라 법정형의 범위부터 달라지므로 측정 수치는 매우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됩니다.

 

 

그러나 같은 수치라고 하더라도 차량을 몇 미터 이동한 사건과 번화가나 고속도로를 장시간 운전한 사건은 위험성이 동일하게 평가되지 않을 수 있으며, 단속 당시 정상적인 운전이 어려울 정도로 비틀거리거나 중앙선을 침범한 정황이 있었다면 불리한 사정이 될 수 있어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면 음주운전 자체의 처벌에 더해 사고로 인한 별도의 형사책임도 검토해야 합니다.

 

 

물적 피해만 발생한 경우에는 피해 복구와 보험처리 여부가 중요하게 다뤄질 수 있고, 피해자가 다치거나 사망한 경우에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상·치사죄가 함께 문제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험운전치상은 단순히 술을 마신 상태였다는 사실만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며, 음주의 영향으로 정상적인 운전이 곤란한 상태에서 운전해 사람을 다치게 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혈중알코올농도뿐 아니라 차량의 진행 모습, 사고 직전 운전 방법, 운전자의 언행과 보행 상태, 사고 발생 경위가 함께 검토될 수 있어요.

 

 

사고 후 현장을 이탈했다면 문제는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피해자 구호와 인적사항 제공 등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않고 도주한 경우에는 도주치상이나 사고 후 미조치 혐의까지 함께 적용될 수 있으므로, 음주운전3회처벌만을 기준으로 예상 형량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행위도 가볍게 볼 수 없어요.

 

 

최근 음주전력이 있는 상황에서 측정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별도의 재범 가중 법정형이 적용될 수 있고, 측정을 피할 목적으로 단속 이후 추가로 술을 마시거나 혈중알코올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품을 사용하면 음주측정방해행위까지 문제 될 수 있습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이러한 음주측정방해행위를 명시적으로 금지하고 있어요.

 

 

또 사고 피해자와 합의했다고 해서 음주운전 자체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피해 회복과 합의는 사고 부분과 양형에서 중요한 사정으로 고려될 수 있지만, 음주운전은 피해자의 처벌 의사와 관계없이 수사와 재판이 진행되는 범죄이므로 합의만으로 사건이 종결되는 구조는 아니에요.

 

 

결국 음주운전3회처벌 사건에서는 혈중알코올농도, 운전거리와 장소, 사고의 발생과 피해 정도, 측정거부 또는 도주 여부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야 하며, 여러 혐의가 함께 적용되는지에 따라 대응 방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Q3. 음주운전3회처벌 사건에서는 면허취소와 구속 가능성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A3. 음주운전3회처벌 사건에서는 벌금이나 징역과 같은 형사처벌뿐 아니라 운전면허 취소, 면허 재취득 제한과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 조건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도로교통법은 술에 취한 상태에서 운전한 경우 면허취소 또는 정지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미 음주운전이나 측정거부 전력이 있는 사람이 다시 운전면허 정지 기준에 해당하는 음주운전을 한 경우에는 운전면허를 의무적으로 취소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 번째 음주운전이라면 수치가 비교적 낮고 사고가 없더라도 과거 전력 때문에 면허취소 가능성이 높으며, 생계상 운전이 필요하다는 이유만으로 행정처분이 자동으로 감경되는 것은 아닙니다.

 

 

면허취소에 불복하려면 이의신청이나 행정심판 등을 검토할 수 있지만, 재범 사건은 초범보다 감경 가능성이 제한적으로 판단될 수 있으므로 처분의 절차상 문제와 구체적인 생계 사정, 운전 경위 등을 현실적으로 살펴야 합니다.

 

 

일정한 기간 안에 음주운전 재범으로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는 이후 면허 재취득 과정에서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설치한 차량만 운전할 수 있는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관련 법령은 재범자의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방지장치의 설치와 운행기록 관리, 장치 조작에 대한 처벌 규정을 두고 있어요.

 

 

구속 여부는 세 번째 적발이라는 사실만으로 자동으로 결정되지는 않습니다.

 

 

법원과 수사기관은 혈중알코올농도와 사고 피해, 동종 전력의 내용, 재범 간격,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인지,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있는지 등을 종합하여 구속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특히 이전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그 기간이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적발되었거나, 여러 차례 벌금형을 선고받고도 짧은 기간 안에 재범했으며, 인명사고까지 발생했다면 구속수사와 실형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경찰 조사 전에는 이전 처벌을 축소하거나 기억나지 않는다고만 진술하기보다 판결문과 약식명령, 운전면허 처분 내역을 확인하여 정확한 전력과 확정일을 정리해야 합니다.

 

 

현재의 재범 가중 규정은 이전 음주운전으로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날부터 10년 이내인지가 중요하므로, 단순히 몇 년도에 단속되었다는 기억만으로 적용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혐의를 인정하는 경우에는 반성문만 반복해서 제출하기보다 차량 매각이나 폐차, 대중교통 이용계획, 알코올 의존 검사와 치료, 금주상담, 가족의 감독계획 등 재범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업상 운전이 필요한 경우에도 운전이 필요하다는 사정만 강조하기보다 대체 업무가 가능한지, 향후 운전을 하지 않고도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지까지 구체적인 계획으로 설명하는 편이 설득력을 높일 수 있어요.

 

 

반대로 음주운전 여부나 측정 수치를 다투는 사건이라면 단속 장소와 시간, 측정기기의 사용 절차, 음주 종료 시각, 채혈 재측정 신청 여부와 운전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세밀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결국 음주운전3회처벌 사건은 단순히 벌금 액수를 낮추는 문제로 보기 어렵고, 실형과 구속 가능성, 운전면허 취소 및 재취득 제한이 함께 연결될 수 있으므로 이전 전력부터 이번 사건의 단속·사고 경위와 재범방지 자료까지 일관되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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